“흥남 피난민구조기념공원 美수도원에”

한국전쟁 때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흥남에서 1만4천명의 피난민을 철수시킨 흥남 구조작전을 기념하는 평화공원이 오는 10월 미 뉴저지에 있는 성 베네딕도회 뉴튼수도원에서 착공돼 2008년 완공된다.

워싱턴 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이 공원 건립을 추진 중인 안재철씨의 말을 인용, 이 공원 건립엔 총 4천만-5천만달러가 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 수도원은 메러디스 빅토리아호 선장이었던 레너드 라루 선장이 후일 이 수도원에 들어가 마리너스라는 이름의 수사로 평생을 봉헌한 곳이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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