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北 김영남에 답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중국 남부에 대홍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위로 전문을 보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1일 사의를 표하는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후 주석은 답전을 통해 “최근 우리 나라(중국) 일부 지역에서 큰 물 피해를 당한 것과 관련해 위문 전문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라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후 주석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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