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이 정권 서열 3위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건국 63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9일 군사 퍼레이드를 보도하면서 김정은을 서열 1위인 김 국방위원장과 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다음으로 소개했다.
작년 9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취임한 김정은은 당초 서열 6위로 취급됐으나, 올해 3월에는 이름이 서열 3위인 최영림 내각 총리보다 앞서 소개됐다.
하지만 그 이후 서열 2위인 김영남과 함께 소개되는 기회가 없어, 김정은의 서열은 최소한 3위 이내로 추정됐었다.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평양포커스] 북한 DMZ 공사, ‘국경화’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0/11/PYH2018072316300006000_P1-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