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제철, 100t급 전기로 건설

북한 황해제철연합기업소(황해북도 송림시 소재)가 최근 100t급 전기로를 건설하고 철강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평양방송은 26일 “제철소와 제강소들에서 철강재 생산을 주체화ㆍ현대화 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며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은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100t 전기로를 새로 세웠다”고 전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는 김책제철연합기업소(함경북도 청진시 소재)에 이어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제철소로 생산능력은 선철과 제강 각각 110여만t, 압연 강재 60만t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평양방송은 이어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4호 해탄로 개축공사가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또 “내각 금속기계공업성 산하 공장ㆍ기업소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희천공작기계공장(자강도 희천시 소재)에서 기계생산 라인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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