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강원도에도 폭우”

최근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한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북한에서도 황해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6시 사이 제3호 태풍(에위니아)의 영향으로 (북한) 강원도 고성 지방이 198㎜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또 12일 새벽에는 오전 6시부터 3시간 동안 평양에 51㎜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황해북도 금천 42㎜, 토산 50㎜, 평안남도 맹산 52㎜의 비가 내렸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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