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프리덤하우스 관계자 만나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인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 위원장이 30일 방한 중인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 관계자를 만나 북한의 인권실태를 설명했다.

이날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북한 문제에 접근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며 프리덤 하우스의 북한인권 관련 국제회의 및 각종행사 계획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황 위원장은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한주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정신을 각성시켜야 한다”면서 “동시에 외부세계에 북한 현실을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북한문제 해결의 국제적 연대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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