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북 황주에 김정일 일가 대형 입상화

북한이 최근 황해북도 황주군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 국방위원장의 생모 김정숙의 모습을 담은 대형 입상화를 세웠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황주군 소재지에 세워진 높이 6m, 너비 4.8m의 대형 입상화는 조선화 기법으로 그려졌다.

중앙방송은 과거 김 주석이 이모작 농사와 분수식(噴水式) 관개를 하도록 하고 김 국방위원장이 군내 룡천리가 강냉이농사에서 모범이 돼 알곡생산에 기여할 것을 지시한 것을 기념한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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