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통일기원 국토순례’

홍익대학교는 개교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9일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기원 국토순례’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1946년 서울 용산구 원효로 흥국사에서 개교한 홍익대는 27일로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통일기원 국토순례’는 우리나라 동서남북의 극단 지역인 울릉도ㆍ독도, 백령도, 한라산ㆍ마라도, 백두산 등 네 곳을 순례하는 행사로 22일까지 마무리된다.

동서남북 60명씩의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이 참여한다.

19일 첫 출발한 백두산 순례단은 백두산 산행을 한 뒤 중국 지린(吉林)성에 위치한 용정 지역 혜란강과 일송정, 용정중학교를 탐방하고 두만강 일대를 둘러보기로 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20일 순례단별로 출발할 예정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