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영 선생 기념 이북도민 축구친선대회

함경남도 출신 2.3세로 구성된 FC 함경남도는 오는 9월 4일 11시 고려대 대운동장에서 홍덕영 선생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이북도민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팀은 이북도민 축구단 5개팀으로 FC 함남은 1938년 창단된 함흥축구단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축구팀이다.

홍덕영(84) 선생은 한국이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1954년 스위스월드컵 당시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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