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들어 첫 남북협력사업 승인

통일부는 12일 ㈜파라다이스코리아가 신청한 의류제조 관련 남북 합작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코리아는 북측 새별총회사와 합작, 니트(knit) 섬유 제품의 편직.염색.가공.봉제 등을 일괄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번 건은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남북경제협력사업에 대한 첫 승인 사례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협력사업 승인으로 북측 현지에서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춘 의류제조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남북 민간 경제협력의 확대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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