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북에 `11월초 접촉’ 회신

이봉조(李鳳朝) 통일부 차관은 27일 “현대측이 11월초 접촉을 갖자고 북측에 회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주례브리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의 지난 25일 접촉 제의에 대한 현대측의 답신 여부와 관련, 이같이 밝히고 “북측으로부터 제안이 온 25일에 회신이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 현정은 회장과 북측의 리종혁 아태위 부위원장 사이의 접촉이 내달 초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아태위는 지난 25일 오전 현대측에 보낸 전문을 통해 리 부위원장과 현 회장 간 접촉을 제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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