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4월에 백두산 관광 답사 실시

현대아산은 오는 5월 백두산 직항로 관광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오는 4월 남북 공동으로 백두산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백두산관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실무 준비를 진행 중이며 늦어도 4월에는 남북 공동으로 답사를 해서 관광코스와 공항 이용 문제 등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현대아산 고위 관계자는 “현재 백두산 관광을 5월에 시작한다는데는 우리와 북측에 전혀 이견이 없다”면서 “현재 날씨가 좋지 못한 관계로 답사를 할 수 없지만 북측과 구두로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있으며 4월에 답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또한 오는 5월 백두산 관광이 올해 대북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다각도로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통일부, 문화부, 건설교통부, 관광공사, 도로공사, 아시아나항공, 현대아산 관계자 등 25명이 백두산을 방문해 현지 숙박 편의시설과 비행장, 터미널 등 공항시설, 주변 관광도로를 둘러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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