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북한어린이 돕기 패션쇼

현대백화점은 9월2-4일 무역센터점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를 주제로 한 ‘2005년도 가을ㆍ겨울 자선 패션쇼’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개점 1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패션쇼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에 뜻을 같이 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초청된 우수고객들을 상대로 모금을 실시해 전액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김규진 의류패션팀장은 “앞으로도 한해 두차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패션쇼의 경우 즐기기만 하는 데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