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외교부, 북한 일가 망명신청 확인

헝가리 외교부는 28일 북한 국영회사 직원의 망명과 관련, “부다페스트에 사는 북한인 일가가 헝가리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대변인 명의의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망명 신청자의 신분이 외교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사안의 민감한 성격을 감안할 때 외교부는 더 이상의 정보는 제공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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