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8일 `대통령 당선자의 대북정책’ 포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대통령 당선자의 대북안보정책’을 주제로 ‘21세기 율곡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강영훈 전 총리와 향군 원로.정책자문위원, 향군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박세직 향군회장의 환영사와 정용석 단국대 교수의 주제발표,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정 교수는 포럼에서 ‘대통령 당선자의 안보관과 향후 한반도 안보정세 전망’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상호주의 원칙과 국가안보 우선주의, 국가정체성 정립,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재조정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것이라고 향군은 전했다.

향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안보와 남북관계를 위해 유의해야 할 기본원칙 등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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