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 북·러 이익부합 해결책 찾아야”

러시아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교차관은 14일 한반도 핵문제가 북.러 양국의 이익에 맞게 해결할 수 있는 방도를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알렉세예프 차관은 이날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북.러 수교 57주년 연회에 참석해 “러시아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전했다.

그는 “평양과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있었던 두 나라 지도자의 상봉은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관계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것은 두 나라가 정치, 경제분야에서 더 좋게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연회에는 박의춘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와 러시아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연회가 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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