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北전문 여행사, 내년 여행상품 홍보

유럽과 중국의 북한 관광 전문여행사들이 내년 관광 상품을 내놓고 홍보에 나섰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웨덴 여행사 ‘코리아 콘술트’는 최근 자사 웹사이트에 내년 2월 김정일 탄생 71주년을 맞아 만수대, 원예전시회 등을 둘러보는 평양 관광을 비롯해 10월까지의 관광상품 20여 개를 선보였다.

중국 여행사 ‘영 파이어니어스’도 단둥에서 신의주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여행 상품 등 총 36개의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네덜란드 여행사 ‘VNC 트래블’은 올해 자사를 통해 2천 명이 넘는 관광객이 북한을 찾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이 북한 관광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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