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 이북도민 200명 방한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이북출신 해외도민 200명이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들은 제60주년 8.15 경축식 참석, 판문점과 제3땅굴 등 견학, ’한국의 집’ 등 전통문화 체험에 이어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주최 만찬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핵문제와 국가안보’ 강연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북5도위원회는 해외 이북도민 초청행사를 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단은 미국(149명), 캐나다(31명), 호주(20명) 등에 거주하는 해외이북도민들로 구성돼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