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이 정성껏 모은 통일쌀 북한간다

전남 해남 군민들이 정성껏 모은 통일 쌀 1천200여 가마가 북한으로 출발한다.

통일 쌀 보내기 해남군 범 군민운동본부는 “오는 14일 오후 해남군민광장에서 그 동안 정성을 모아준 군민들과 함께 통일 쌀 보내기 환송식을 열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쌀은 현재 황산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 중에 있으며 인천항에서 화물선에 실려 북한 남포항으로 떠난다.

지난 해 11월 출범한 운동본부는 그 동안 통일 쌀 보내기 벼 경작사업과 각종 행사장의 `통일주막’ 이익금, 각 학교, 기관, 단체 등에 대한 모금 운동으로 쌀을 모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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