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해경, 대북 해상경계 강화

해양경찰청은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진 25일 동해를 비롯한 모든 해상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청은 본청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에 대북상황대책반을 꾸리고 전국 14개 해양경찰서에 상황을 타전해 비상소집 체제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날 오전 대책 회의를 갖고 동해를 운항하는 어선을 비롯한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해상교통문자방송(NAVTEX)을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해경은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 여부를 비롯한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어선들이 정상조업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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