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낮기온 26도‥”기상관측 이래 당일 최고”

최근 남한에서 며칠째 초여름과 같은 ‘이상 기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지방도 18일 낮 최고기온이 함흥 26도, 평양 20도에 달하는 등 일부 도시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북한 주요 도시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양 20도, 평성 19.5도, 강계 20.7도, 혜산 20.5도, 함흥 26도 등이었다.

중앙TV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당일 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면서 “오늘 평양 지방의 제일 높은 기온은 20도로써 평년보다 10도 높았다”고 전했다.

내일 날씨는 “북부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골과 점차 그 뒤로 나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방송은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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