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명천군, 온천으로 ‘1석3조’

“온천으로 1석3조.”
온천으로 유명한 함경북도 명천군이 온천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면서 경제적 효용성을 높여가고 있다.

명천군에는 황진온천, 사리온천, 다호온천, 만호온천 등 수온이 50도에서 98도에 이르는 온천이 산재해 있다.

명천군은 이 온천수를 양어에 이용하고 있다.
명천군 독포지구에 있는 1천여㎡ 규모의 메기양어장에서는 온천수를 활용, 한 해에 수 천마리의 어미 메기를 키우면서 10여만 마리의 새끼메기를 생산하고 있다.

또 다호리에서는 다호온천의 온천수를 이용해 온실에서 채소를 재배할 뿐 아니라 탁아소와 유치원 등 공공건물의 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온천은 휴양시설로 제격.
온천 이용범위가 해마다 확대되는 가운데 군내에는 요양소들이 들어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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