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남 함흥 5일 최고기온 26도 기록

북한 함경남도 함흥이 5일 기상관측 이래 당일 최고기온인 26도를 기록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늘 낮 최고기온이 함흥 26도, 혜산 23.5도로 당일 제일 높은 기온으로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평양지방은 오늘 낮 제일 높은 기온이 21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높았다”면서 “내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9도 정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4도 정도 되겠다”고 예보했다.

또 “내일은 신의주ㆍ평성ㆍ사리원ㆍ해주ㆍ 강계 지방에서 갠 후 흐려서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며 “혜산ㆍ청진ㆍ함흥ㆍ원산지방과 경기도를 비롯한 그 밖의 지방에서는 오후와 밤에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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