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NHCR, 탈북자 연례협의회 내일 개최

탈북자의 인권보호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유엔난민기구(UNHCR) 연례협의회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허철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 UNHCR측에서 재닛 림 아태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 탈북자 현황 및 전망과 함께 탈북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UNHCR 탈북자 관련 연례협의회는 2005부터 매년 한 차례씩 열려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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