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산가족 만남의 날’ 결의안 추진

한나라당은 23일 남북 이산가족의 정례적 만남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수(徐秉洙) 제1 정조위원장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를 ‘호국보훈국회’로 하기로 했다”면서 “남북간 인도적 문제의 우선적 해결을 위해 남북이산가족 만남의 날 지정촉구 결의안을 내달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준비 중인 결의안은 5월 10일을 남북이산가족 ‘만남의 날’로 지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남북한 당국이 문서로 합의할 때까지 남북 장관급 이상의 회담에서는 이 문제를 항상 회담 의제로 설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