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북보건의료 교류 결의안 국회 제출

한나라당은 18일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증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 등을 주문한 `남북보건의료의 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촉구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때 남북보건의료 교류협력 문제의 핵심 의제화 ▲북한주민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협력체계 및 의약품 지원 등 사후관리체계 구축 ▲남북보건의료 교류협력의 심의.의결을 위한 `남북보건의료협력추진협의회(가칭)’ 설치 등을 담았다.

안명옥 제6정조위원장은 “보건의료 분야의 교류.협력은 북한동포의 인권 및 건강증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다른 분야의 교류도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남북한 주민의 건강격차를 줄여 통일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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