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총재, 평양 도착

한완상(韓完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서는 최성익 조선적십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한 총재 일행을 영접했다.

한 총재는 당초 2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21일 오후 장관급회담에 참가하는 북측 대표단을 태우고 온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방북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이 21일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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