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전적비…외로운 6·25전쟁 영웅들


6.25 전쟁이 발발한지도 61년이 지났다. 조국을 지키던 영웅들의 모습은 전국 600여 개의 크고 작은 비석으로만 남아있다. 6.25 전쟁 61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되는 반면,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 곳곳의 전적비에는 찾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 사진은 서울 연희동에 소재한 해병대 104고지 전첩비.


‘해병대 104고지 전첩비’는 인천 상륙 작전 후 서울로 진격하던 연합군이 이곳 104고지에서 방어하던 북한군의 저항을 뚫고 고지를 탈환한 전적과 전사한 해병대원들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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