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北미사일 발사저지’ 협력 합의

한일 양국 외무장관은 20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반기문(潘基文) 외교장관과 일본의 아소 타로 외상은 이날 오후 늦게 2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 외무성이 성명을 통해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아소 외상은 반 장관에게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가 지역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에대해 반 장관은 북한으로 하여금 발사를 취소하도록 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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