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한적 총재, 의약품 지원차 방북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평양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방북할 예정이다.

한 총재는 이번 방북 과정에서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장(17일)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19일) 등을 면담하고 남북 적십자간 교류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재는 또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을 방문해 25억2천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전달하며 북한 최대 산부인과 병원인 평양산원의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한 총재의 방북에는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김한선 서울적십자병원 원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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