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평화, 北 인권 해결부터

▲ 평양 양각도국제호텔 지하에 있는 카지노

● 평양 양각도국제호텔 지하에 있는 평양오락장(casino) 모습이 공개됐다. 2004년 북한을 방문했던 싱가포르 출신 탕씨(TANG WEE CHENG)씨가 개인홈페이지에 사질을 올린 것.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카지노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것이며 중국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밝혔다.(연합)

– 김정일에겐 또 하나의 ‘외화벌이’ 수단

● 경찰이 6ㆍ25전쟁을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연합)

– 사법처리? 그릇된 역사인식부터 고쳐줘야

● “북한에 대해 말로만 ‘민족끼리’가 아니라 실천하는 ‘민족끼리’ 인도적 송환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부는 북한의 눈치를 살피는 정신 나간 협상태도는 완전 폐기 해야만 한다.“(한나라당 대변인 전여옥. 24일 논평에서)

– 정신 나간 정부 협상태도, 뿌리 뽑아주길

● SBS가 북한에 비닐하우스 10개 동을 기증했다. 23일 평양시 낙랑구역 유소농장에서 연면적 1천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10개 동을 북측에 만들어 주는 착공식을 가졌다. 아울러 SBS는 농업기술도 북한에 전수하기로 했다.(SBS)

– 농업기술 발전, 북한 주민에게 큰 도움 될 것

● 북한 사회과학원은 23일 역사학자를 초청해 ‘우키시마마루’(浮島丸)사건 60주년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일제의 ‘반인륜적 범죄’를 조명했다. 우키시마마루사건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왔던 조선인 5천여명이 광복을 맞아 귀국하기 위해 당시 일본해군 수송선인 우키시마마루를 타고 가다가 교토 근처 마이쓰루만에서 폭발, 침몰한 사건(연합)

– 일제의 반인륜적 범죄? 김정일은 전 세계적 범죄행각.

● 23일 ‘조용필 평양 2005’ 공연의 화려한 영상은 남한의 여느 공연도 따라가지 못할 만큼 육중하고 세련됐다. 이날 첫 곡 ‘태양의 눈’을 부를 때는 양쪽 비둘기 날개 모형 스크린까지 합쳐 50여m에 달하는 스크린을 활용, 거대한 우주의 형상을 객석으로 쏘아 보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려(조선일보)

– 다음엔 남북한이 함께 공연을 볼 수 있기를…

● 북한이 전 주민의 신분 현황을 전산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입수한 신분등록 전산화 프로그램인 ‘충복 2.0’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2003년 12월부터 인민보안성(우리의 경찰청) 주관으로 주민들의 신분 현황을 전산화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연합)

– 하루빨리 더 큰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길…

● 동북아평화연대 시민단체와 한민족평화네트워크 국회의원 연구모임, SBS 방송이 공동주최하고 있는 ‘제4회 한-러-중 동북아 청년캠프’의 러시아 연해주 일정이 23일 시작돼(연합)

– 한민족평화… 북한인권 해결부터 해야 이루어지지 않을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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