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통해 6자회담 새 탄력 기대”

유명환(柳明桓)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현지시간 1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원칙을 재확인함으로써 6자회담 재개 노력에 새 탄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차관은 1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한미 정상회담에서 더욱 견고하고 포괄적이며 역동적인 한미동맹 관계 구축의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상호 호혜적 방향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한다는 양 정상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북핵 등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고 유익한 토의가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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