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부, 북핵능력 관련 주요발언

지난 2006년 10월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한.미 양국 정부는 북핵 6자회담을 통해 북한에 모든 핵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핵능력을 나름대로 분석.평가해왔다.

다음은 주요 발언.

▲”북한은 여러 개의 (핵)폭탄을 제조했고, 이란은 핵클럽 가입을 추구하고 있다”(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포린 어페어즈 2009년 1.2월호 기고문)

▲”북한과 이란으로 핵무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2008년 12월1일 차기 미 행정부 외교안보팀 인선 발표 기자회견)

▲”일반적으로 북한이 추출한 플루토늄으로 6~8개의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추정이 있는데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핵무기인지 확인된 것은 없다”(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2008년 10월22일, 국정감사 답변)

▲”북한이 (핵무기) 6~7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가진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지 없는 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김태영 합참의장, 2008년 10월8일 국정감사 답변)

▲”대화를 하지 않고 있을 때 북한은 핵무기 8개를 개발했고 대화를 시작했을 때 우리(미국)는 핵무기와 핵시스템(핵시설과 프로그램)들을 해체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도달했다”(오바마 당선인, 2008년 7월23일 미 CBS방송과의 인터뷰)

▲”정보당국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해 3~4기의 핵무기를 만드는 데 충분한 무기급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2008년 3월11일 미 의회 상원 군사위 청문회 증언)

▲”북한의 핵실험 실시는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예전의 평가를 뒷받침하고 있다.(실험에) 앞서 북한은 최소한 핵무기 6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했다”(마이클 매코넬 미 국가정보국장, 2008년 2월5일 미 의회 상원 정보위 청문회 증언)

▲”인도와 파키스탄, 북한이 핵무장국가 클럽에 합류했고, 이란은 (핵클럽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오바마 당선인, 2007년 10월2일 시카고 유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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