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 9일 서명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타결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협정에 대한 서명식을 갖는다.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과 마크 민튼 주한미대사관 대리대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 18층 조약체결실에서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어 이달 열리는 임시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한다.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향후 2년간 작년보다 원화 기준으로 8.9% 감액된 매년 6천804억원으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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