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중대제안’ 활용방안 논의

한ㆍ미ㆍ일 고위급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열린다.

3국 고위급 회의는 12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과 이를 바탕으로 한미, 미일 양자실무협의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27일께로 예상되는 제4차 6자회담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특히 3국이 대북 ‘중대방안’을 향후 6자회담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기존 입장과 어떻게 조화시킬 지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각 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한ㆍ미ㆍ일 고위급회의는 많게는 1년에 서너차례 열려 왔으나 지난 2월이후 5개월 가량 열리지 않아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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