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국방 “北로켓 발사 대응책 지속논의”

이상희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2일 북한의 로켓 발사 이후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양 장관이 오늘 오전 7시30분부터 8시까지 30분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북한의 로켓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양국이 긴밀한 협의아래 앞으로 진전 상황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키로 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원 대변인은 “양국은 구체적인 발사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전화 통화는 우리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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