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좌파정권 이데올로기 박물관에 보내야”

▲ 2005년 8월 통일전망대 내 ‘통일염원실’에 부착한 초등학생들의 반미구호 ⓒ데일리NK

한나라당은 15일 논평을 통해 “좌파정권의 녹슨 좌파이데올로기를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논평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통일안보교육을 전면 수정키로 한 것에 대해 “좌파 이데올로기에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재인식이란 점에서 올바른 결정이라 평가된다”며 10년간 지속된 좌파정권의 통일안보교육의 쇄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10년간 좌파정권의 실험정치에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급기야 주적이 북한에서 미국으로 바뀌는 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등 산고의 진통을 겪어야만 했다”며고 말했다.

특히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가면을 쓰고 북한 찬양과 반미를 기치로 한 이데올로기 수업으로 우리의 어린 학생들을 이념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그간 전교조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어 “좌파시민단체에게는 선심성 예산을 지원할 돈은 있어도 목숨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의 소원인 대한민국정착을 외면해 왔다”며 좌파정권은 무능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논평은 마지막으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지난 10년간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이란 허망한 구호에 속아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 위협에 그대로 노출되고 국민은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며 “굴종적인 친북노선과 외눈박이 통일안보 이데올로기를 과감히 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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