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6.25전쟁 56주년 기념행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한기총)는 6.25전쟁 56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9시, 오후 4시 국립현충원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헌화한다.

이어 23일 오전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무궁화 홀에서 ’제56주년 한국전쟁 기념 유엔참전국 및 참전용사 초청 국제행사’를 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와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미국 태국 벨기에 터키 등 한국전 참전용사 130여 명과 윤광웅 국방부장관, 브루엘 B. 벨 유엔군사령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데니즈 오즈멘 주한 터키대사, 백선엽 예비역 장군, 김선도 한기총 명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기총은 25일 오후 5시 영락교회에서 6·25전쟁 상기 예배를 하고, 28일 오전 10시 둔촌동 보훈병원을 찾아가 국가유공자를 위문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