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PPF 북한 옵서버 자격 참가 제안

모스크바에서 개최중인 아시아태평양의회포럼(APPF) 연례회의에 참가중인 한국 대표단은 25일 북한을 APPF에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세르게이 미로노프 러시아 상원의장이 밝혔다.

미로노프 의장은 이어 한국측의 이러한 제안에 대해 “러시아는 지지하지만, 일본 대표단은 과연 그같은 조치가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일 27개 APPF 회원국중 어느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그같은 제의가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북한을 옵서버로 초청하는데에는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