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궁궐

 

이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언젠가부터 한국에 관광을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장소가 있는데요. 그 나라의 역사와 권위를 잘 보여주는 곳, 궁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문화유산 궁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데이트 하는 연인들과 친구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한복을 입고 궁에 들어가기도 하죠. 그래서 경복궁 앞과 인근인 인사동에는 한복을 대여해주는 가게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궁궐이 예전부터 관광을 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황 :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또 중학생들이 봄 가을에 소풍을 가는 정도였는데요.
궁을 재건한 후 개방하면서 궁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이 늘어났습니다.
또 추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길에 궁 관람이 추가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 서울에 있는 5대 궁이죠.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은 조선시대 건축물인데요. 한국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시대의 건축물들이라서 더욱 가치가 높게 평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궁궐에도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어요.

황 : 일제강점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5대 궁궐들에는 전각들이 빼곡하게 차있었다고 하는데요. 일본이 우리의 국권을 빼앗을 목적으로 궁궐을 계획적으로 망가뜨렸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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