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개혁운동 창립

청년 목회자와 평신도의 모임인 한국기독교개혁운동(한기운ㆍ대표 한성진 목사) 발족식이 5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한기운은 이날 창립선언문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역사의 모든 것 위에 있음을 믿는 우리는, 이 부르심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거룩한 일에 참여함을 고백한다”고 밝혔다.

한기운은 또 “4일부터 북한인권국제대회조직위와 프리덤하우스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북한인권국제대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10일 북한인권개선 촛불기도회 두 행사를 모두 지지하며, 이들 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한기운은 나아가 “인권의 문제는 세계 인류의 문제이며, 양심의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좌우와 정치적 입장, 지역과 종교를 넘어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 행사에 양식 있는 모든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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