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덮어 씌우기는 귀신 같은 사람들

●북한 외교관과 그 가족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국 대사관에 들어가 망명을 요청. 현재 동구권에 주재하는 한 북한외교관과 그 가족들 대여섯명. 이들은 한국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현재 헝가리 정부와 협상. 이와 관련, 북한측은 이들을 한국으로 보내지 말라고 헝가리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YTN)

– 한국 망명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북핵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참가국들은 어떤 문제든 이 회담에서 제기할 수 있다고 말해 6자회담 틀내에서 북한의 위폐 및 금융제재 문제를 북미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연합)

– 기회를 주는데도 북은 도리도리…핵문제 해결 안 하겠다는 얘기.

●미국이 북한의 ‘위폐 의혹’ 및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교착상태와 관련, 추가적인 대북 압박조치를 포함한 새로운 대북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나 한국정부가 시한부 유예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 2월말 미국을 방문한 송민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은 만약 북측이 6개월 안에 6자회담에서 신뢰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정부는 향후 미국의 대북 압박조치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제안도(경향신문)

– 6자회담부터 우리가 준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북한의 인민보안성은 27일 북한 주민을 유괴, 납치하는 데 관여했다면서 일본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4명에 대해 일본 정부에 신병인도를 요구. 인민보안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야마다 후미아키, 가토 히로시, 노구치 다카유키, 이영화 등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혀(연합)

– 하여튼 덮어 씌우기는 귀신 같은 사람들…

●북한이 지난 10월부터 식량배급제를 부활했지만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북한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최근 소식지를 통해 “회령에서는 11월에도 식량이 공급되지 않았고 12월말에는 배급표를 가져온 사람에 한해 10일치 분량의 쌀만 공급했다”며 “암거래 가격인 ㎏당 850원보다 싼 780원에 공급됐다”고 전해(연합)

– 개인농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식량문제 해결못해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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