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PEC 對北 별도성명 없을것”

이번주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별도의 성명이 발표될것 같지는 않다고 한 일본 관리가 14일 말했다.

이 관리는 이번 APEC 정상회담에서 테러대책과 핵비확산등 안보가 주의제 가운데 하나인만큼 북한핵문제가 논의될 수있을 것이며 따라서 북한핵실험 문제는 별도 선언이 아닌 회담 주성명에 언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리는 이어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러시아와 중국,한국및 미국 지도자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그러나 이들 5개국 지도자들간 다자회담은 계획돼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그룹회의’는 없을것이라면서 이들 5국 지도자들은 북한을 겨냥한 단체행동의 인상을 주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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