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직업학교.민간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통일부 산하 탈북자 교육기관인 하나원은 17일 노동부, 예림직업전문학교, 귀금속 디자인 전문업체 ㈜제모피아와 탈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통일부가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통일부와 노동부는 각각 교육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을 맡게 되며 예림직업전문학교는 직업 훈련, 제모피아는 탈북자 인력채용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 과정을 수료해 일정 자격을 얻은 탈북자는 제모피아 및 귀금속 관련 기업에 취업하게 될 것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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