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입소 예정 유아 2명 신종플루 감염

북한이탈주민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 입소하려던 유아 2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30일 “지난 24일 하나원에 입소할 예정이던 3세 이하 유아 2명이 정부 합동심문 단계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안성의료원에 입원했다”면서 “이들 외에 하나원 내 추가 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어린이가 언제 어디서 신종플루에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하나원에서 근무하던 공익근무요원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격리 됐고 지난 12일에는 8세의 남자 교육생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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