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교육생들, 이웃과 함께 ‘온정나눔’ 봉사활동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오는 7일(월)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제11차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14년 5월에 처음 시작된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은 작년 4회, 올해 6회 실시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홍용표 통일부장관,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하나원 교육생 65명, 한적 봉사원 25명, KEB 하나은행 임직원 25명, 통일부․한적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하나원 교육생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김치 1,000kg을 준비해 우리 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원에서 배운 조리기술을 토대로 빵을 굽고, 총각김치 300kg 등 밑반찬을 조리해 서울시 종로구, 중구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 독거노인세대 및 취약계층세대에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하나원은 이러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우리 국민들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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