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처드 전 대북특사, KEI 소장 선임

잭 프리처드 전 대북협상특사가 한미경제연구소(KEI) 차기 소장에 선임됐다고 KEI가 5일 발표했다.

KEI는 10년간 일해온 조셉 윈더 소장이 은퇴하게 됨에 따라 KEI 이사회가 프리처드 전 특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대북 온건파로 분류되는 프리처드 특사는 클린턴-부시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 (NSC)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을 맡다가 대북협상특사가 됐으나 지난 2003년 8월 부시 행정부와의 불화설속에 사임한 뒤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약해 왔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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