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에 핵실험 계획 포기 촉구

프랑스는 3일 북한에 대해 핵실험 위협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하고 핵실험은 지역과 국제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랑스 외교부의 장-밥티스트 마테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핵실험 계획) 선언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지역및 국제안보에 심각한 불안을 야기할 것이기 때문에 계획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어 북한에 지난 7월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유엔 안보리가 마련한 1695호 결의를 준수할 것과 긴장을 악화시킬수 있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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