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북한어린이 돕기 나서

프라임저축은행이 국제적인 식량난으로 굶주림에 생명마저 위협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의 구호를 위한 취지로 ‘북한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프라임저축은행은 평양 의학대학병원 소아병동 건립 기금 마련 목적으로 ‘정명훈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8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을 시작으로 북한 어린이 돕기 민간단체인 ‘어린이어깨동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공헌의 든든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평양 의대 소아병동은 ‘어린이어깨동무’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2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올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북한 어린이 두유급식,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프라임저축은행은 예금 판매수익의 일부를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수신상품을 기획 중으로, 고객들에게 식량부족과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어린이 지원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계기는 이념과 분단의 현실을 뛰어넘는 인도적 차원의 순수 민간 구호활동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구호와 희망의 손길을 전하기 위하여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경영을 하고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이윤창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는 윤리경영을 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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