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코프스키, 北교향악단 공연 관람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10.10) 경축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 중인 콘스탄틴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극동 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 일행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평양방송이 9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궁석웅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카를로프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함께 했다.

풀리코프스키 전권대표 일행은 8일 평양에 도착, 소련군의 해방을 기념하기 위해 평양 모란봉 기슭에 세운 해방탑과 소련군 묘소에 헌화했다.

이들은 11일까지 머물며 노동당 창건 6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북측 관계자들과 무역 및 경협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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